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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웃는남자 이석훈-러닝타입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좌석,시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7:33

    뮤지컬 웃는 남자 이석훈-러닝타이더-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좌석 시야 반갑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문화생할, 뮤지컬 '웃는 남자' 관람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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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웃는 남자는 20하나 8년 초연 후 하나 9년~20년 3월 하나 1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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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월 19하나로 관람했으나 비과의 바이러스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이 탈룰 이용하여 관람하고 계셨고, 게다가 평밖에 moning의 공연이라 만원과 끈기 있는 안어요? 라스트 콘서트를 앞둔 요즘도 평밖에 moning에는 한가 운 것에 구역 3줄까지도 자리가 남아 있는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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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기간 캐스팅. 참조하십시오.저는 이석훈 / 양준모 / 신영숙 / 강혜인 / 강태을 / 이상준 / 한유란 배우의 캐스팅으로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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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웃는 남자'의 줄거리입니다. 그윈프렌, 데어, 조시아 나쁘지 않아 여공작의 삼각관계+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웃는 남자의 노력 정도로 요약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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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구인·프렌치, 이석훈 배우. 가수,아이들의뮤지컬공연에대해서조금편향된견해를가지고있었지만소견보다는괜찮았습니다. 계속 발라드를 부르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웃는 녀석을 부를 때는 광기도 잘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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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1의 조시아 과인 여공작 신 영숙 배우님^^사실 다른 배우들은 공연의 선택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은 오직 신 영숙 배우 보러 공연을 선택했습니다!정말 한과인 소름이 돋다 음악을 들려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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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웃는 남자의 마지막 할인이다. 콜로구아인 때문인지 나머지 좌석은 꽤 많다. 마스크를 쓰고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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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구역(중앙 구역)2줄의 가운데 좌석 시야이다. 오피속과 고민 끝에 골랐는데,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오피 자리는 턱이 없어서 오히려 잘 안보 1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부 앞쪽이 높낮이가 크지 않고 그 sound쪽으로 갈수록 높낮이가 높아서 전부 무대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앞쪽이 없었다면 오히려 그 sound측의 시야가 더 나 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무대가 화려한 뮤지컬 '웃는 남자'의 특성상 전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뒷좌석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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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남자, 그윈 프렌은 이석훈 / 규현 / 수호 / 박강현 을수수 역은 민영기 / 양준모 조시아인 여공작 역은 신영숙 / 김소향데아 역은 이수빈 / 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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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남자 포토 존 무대에서는 정 이야기 10000배는 화려합니다. 화려한 맛으로 보는 뮤지컬입니다. 사실 양준모 / 신영숙 / 한유란 (안여왕) / 강태울 (데이빗) 배우님의 스토리는 딕션도 잘 안 들리고... 다른 분들이 이분들의 뮤직 실력에는 크게 못 미칩니다.데아의 역할은 또 왜 이렇게 징징징 우울할까... 조시아나 뮤직 분량도 적게! 커튼콜때 그윈프렌 + 데어스토리는 뮤직도 못켜고ᅮ 조금 아까운 뮤지컬 "웃는 남자"였습니다. ​


    여러 배우가 차례로 찾아오는 프레스콜이니 어떤 공연을 볼지 판단은 각자에게 맡겨요.


    내가 제1 나쁘지 않은 번호, 내 안의 괴물-신 영숙 조가 소리에 거실 펼쳐질 때부터, 솜털 탈요~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신 영숙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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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웃는 남자란 닝그타ー입니다"은 80분/인터미션 20분/80분 총 180분 이프니다니다. 마지막 2019-2020 웃는 남자, 일찍 예약하고 보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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