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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LA AA650UHD 더 스마트 프로" 65인치 TV - 사용기 1부(기능)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3:42
※사용기가 계속 추가될 것 같은데 하나부 2부에 나누도록 해겟슴니다.간단하게 TV기능을 보려고 했는데 저번 개봉기에 이어 이번에는 사용기가 다TV대로 오면 하려고 했는데 설 전에는 도착한다고 하는데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ぇ,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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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홈하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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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은 넷플릭스, 유튜브, 프라입니다 비디오, facebook, Twitter, Yahoo,... ...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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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페이지에는 스마트 TV앱(스크린 캐스트, 브라우저 티키 라이브(?)이 있네요.정말 HDMI 포트는 각각 세팅값이 따로 저장됩니다.그럼, 아래 본인의 실행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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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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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검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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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도 잘 본인 오프 라~ 그리고 IPS가 아니라 SVA패널을 구입한 이유가 즉석 이것입니다. 이전 넥스 대지 가면 사용하면서 느낀 곳에서 텔레비전의 사용 용도가 80%가 영화 고교 20%가 텔레비전용이었습니다 원래 텔레비전 자주 못 보고 1반 방송의 시청 시, 때에 로이 20%도 되어 본 사람도 모르겠네요. 이는 넷플릭스 유튜브까지 되니 1반의 방송은 더 볼 1이 없대요 그래서 위치를 올려다보고 요즘 이상한 이야기를 보는데 솔직히 위치보다 이상한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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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4K, 화질은 정말이다 군자 무이다 잠 좋은데 HDR콘텐츠로 암부 표현이. ↓이건 이강 HDR 리뷰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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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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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검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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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4K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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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요. 비디오를 쓸 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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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아이디가 없어서 로그인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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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얼굴책만큼 말하기 기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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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프라임입니다.비디오보다 더 사용 1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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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앱인데 이것도 따로 쓴 1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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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브라우저 메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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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도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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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 되지만.사실 이걸 쓰는 것보다 핸드폰으로 검색하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는 되지만 저 화면에 한글이 나한테 오면 키보드로 한글이 안 돼요.그래서 키보드는 반드시 영어와 방향기만 됩니다.숫자도 안 됩니다. 이건 넷플릭스 자신의 유튜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다시 하려고... 여기서는 마우스로 쓸 수 있고, 넷플릭스 자신의 유튜브에서는 안 되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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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 라이브(?) 외국 영화과의 케이블 방송을 보는 곳 같지만 쓰는 1는 않아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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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크린캐스트 저는 노트북으로 가끔 연결해서 쓸 것 같아요.자세한 사용방법은 "TV미러링"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과원해지므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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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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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영화는 이렇게 보는게 저의 첫번째 편안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후크, 밀리거나 나쁘지 않다, 끊기지 않고 잘 풀려요.이렇게 TV에 내장되어 있는 앱들은 모두 잘 실행됩니다.~다소음은 텔레비전 설정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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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모드, 소 가족 모드는 생전 아내 sound 보는 모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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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전부 영화 나쁘진 않아. 넷플릭스는 운동 다하면 사운드 바 없어도 될만큼 저는 소음이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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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자신있는 설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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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뉴는 항상 TV를 사면 이걸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워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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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뉴 추가 설정에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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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모드는 여기서 특별히 설정하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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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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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메뉴 FHD 셋톱박스라면, HDMI EDID를 하나.4에서 UHD세트 톱 박스 면 2.0으로 설정하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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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메뉴를 보는데 가끔 자동 동기화 시켜 놓으면 가끔 안 맞아요.sound에 나이도 맞지 않으니 꼭 설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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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기능 이후에는 USB 연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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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를 연결했더니 메뉴가 자동으로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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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메뉴도 구형 칩셋 메뉴보다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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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엔드 게임'4K보라 나인 데 글재주도 없는 나 오네요 영상 설정 메뉴에 보면 SDR영상 HDR변환지만 이것도 다 sound HDR의 리뷰에서 설명을 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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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디오 형식이 지원 안 된다고 자신하는 형식이 뭔지 모르겠지만 영상은 그냥 그렇지만 오디오는 아직 좀 헷갈리는 것 같아요. ᅲ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실행 속도 영상입니다.
넷플릭스는 로그인이 돼서 그런지 TV를 消는데 켜도 계속 그대로 저 화면에 바로 뜨네요. ㅠ , 유튜브는 인터넷의 상태에 따라서 7~10초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넷플릭스의 로딩 화면이 유튜브보다 빨랐던 걸로 기억합니다.지금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조금 길지도 모릅니다(웃음) ※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므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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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루시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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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위도우가 바로 개봉하면, には사진에는 실제 화질이 모두 다소 크지는 않지만,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도 화질이 좋을 것 같네요.여기서 IPS 패널과 SVA 패널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는 이전에 넥스 디지털 텔레비전에서 본 첫반의 방송 시청 20%의 용도도 정말 거의 영화 채널 본 용도 였다. 두곳에서 최초의 결론 -용도의 80%이상이 첫반 채널 시청 용도다=IPS패널 -용도의 80%이상이 영화 같은 영상 위주의 감상 용도다=SVA패널 80%라는 기준은 그대로 도시 내 기준이고 어느 용도가 더 많은지 잘 생각하고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결론 -용도의 80%이상이 첫반 채널 시청 용도다=55인치 이하 -용도의 80%이상이 영화, 본인 넷플릭스의 같은 4K급 고화질 영상 위주의 감상 용도다 확실히 큰 것 먼저 IPS vs SVA에서 이런 결론이 본인 온 이유는 영화 같은 것을 볼 때는 어두운 장면이 많고 본인 고집을 대비가 높고 광누락이 적은 SVA패널이 좋지만 정말 거의 밝은 화면 중심의 한 조 방송에서는 사실 대비가 높은 것보다 IPS의 장하한 생각이 더 좋은 IPS의 경우 정말 좋은 제품을 잘 고르면 광천이 적은 편이지만 VA는 그냥 광천이 정말로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광선을 틀리면 블랙바가 있는 영상을 볼 때 생각보다 궁금해요. 광선이 틀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은 제 앞에 있는 TV구입기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TV의 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이 역익선이 좋은 것은 확실하지만, 화질에 민감한 분이라면 한 번 소견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의 화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오리지널 영상의 화질인데 원래 화질이 좋은 4K영상 위주의 용도라면 반드시 고고익송이 맞지만 첫반의 방송은 스토리이 FHD방송이며, FHD에 못 미치는 방송들이 아직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앗프스케 처음 반지를 아무리 잘해도 위화감이 없는 것이 없을까요.중요한 것은 화면 크기가 클수록 픽셀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업스케이플링의 효과도 작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넥스 디지털 텔레비전 사용 전에 크로스 오버의 43인치 4K제품을 묘쯔쵸쯔 사용했을 때와 최근 65인치 텔레비전과 내가 보기에는 꼭 화질 차이가 보입니다 특히 노래 프로그램도 보면 차이가 더 뚜렷해 보여요. 그렇게 65인치 이상은 화질이 나쁘지 않고 화면이 작은 텔레비전에 떨렸다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됩니다. 아는 사람이 집에서 LG 55인치 OLED텔레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OLED에서도 한쌍의 텔레비전 방송은 신경 쓰고 보면 이질감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시청 거리만 확보되면 이는 다만 개인의 취향 차이에서 판단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고화질 영상 시청 중심의 용도라면 반드시 큽니다 그리고 HDR 리뷰에서도 유익한 스토리가 많기 때문에 사용기는 여기까지 해 둡니다.그럼 이만 쓰겠습니다.다시한번 스토리를 쓰지만, 중소기업TV기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부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