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넷플릭스 영화 추천합니다. 6언더그라운드 좋구만

안녕하세요, 리케입니다.​

​ ​ ​ ​ ​ 최근에 본 넷플릭스 영화 ​ 6언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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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단 감독이 마이클 베이시네요. (지금 검색하고 있어서 정말;)

감독은 몰랐고 표준적인 남편의 추천으로 본 영화예요. 저는 액션이지만, 고퀄리티의 B급 감성이 있는 영화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그래요.볼거리 넘치는 액션에 영상미가 돋보이는 데다 완전한 B급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그 분위기의 상성코드를 심은 그런 영화입니다. チョン불이라 액션이 잔인할지도 모르지만 데드풀을 재미있게 봤다면 그다지 심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을 것 같네요.​ ​ ​ 전반 하나 6분 자동차 추격 장면이 압권이다만, 저 와서.... 저 장면을 어떻게 찍었지? "대 to the 박!!!!!"이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좀 당돌해 보이는 러브신이 있는데 그건 뭐랄까, 정불이니까 이 씬은 이쪽으로 넣으면 안 되는데 스토리 위에 넣어야지. 하고 넣은 기분? 어쨌든 깔끔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화려한 액션영화를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아무튼 저는 오랜만에 데드풀스타 중 한 명의 영화를 본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그럼 이웃집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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