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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개 누리 자궁축농증 수술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0:46

    설연휴..저는 양양집에 갔다와서 바로 동물병원에 왔어요. 울고..본인이 걱정하던 작은 개 자궁축농증이네요.조금 전에 생리와 하나하나 투명한 액체가 왔는데, 매년 그랬나 하면서 이번에는 뒷다리가 젖을 정도로 분비물이 많아 주시했습니다.


    하지만 연휴가 시작되는 날 설사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똥을 싸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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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전 다니는 병원에 전화해 그간의 증상을 말했더니 귀를 수시로 만지고 체크하고, 뜨거우면 뜨거워지니까 바로 근처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스토리를 적어주더군요. 그리고 엄마집에 갔던 그제 저녁부터 열이 올라 오후부터 강원도 양양 / 속초 / 강릉 쪽 동물병원에 전화를 걸었는데 연휴였어! 다! 안 받아요! ​ 겨우 한군데 전화하셔서 50km를 달리고 찾아 갔어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자궁축농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만."수술하면 입원까지 지견해야 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 버틸 수 있도록 응급처치로 하나 항생제와 해열 주사만 놓아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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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화를 하지 않았다.투명한 분비물이 나쁘지 않다.(뒷다리 털이 젖는다) - 기운이 없고 거의 매일 잠만 잔다.식욕이 떨어졌어. - 물을 많이 마신다.-쉬야하는중에뭔가가섞여서나쁘지않다.-온아가 부드러워지고 있다.- 큰 강아지의 정상 체온 39도로 사람보다 체온이 높지만.. 귀를 만져보니 확실히 뜨겁다 가장 정확한 것은 온도계를 변기에 넣고 체온을 측정하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구토를 하는 라멘, 큰 개의 자궁 축농증을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ᅮ


    오후에 주사맞고 좀 안좋아보이던데 새벽부터 구토하고... 열이 계속 심해졌다...ᅮ오전 첫 출발로 서울에 오는데 축 늘어져 나쁘지 않은 것과 절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걱정되어 불안해서, 누리선과 흉곽에 손을 얹고 심박수를 체크하면서 왔습니다.그러던 중에 축 늘어져 있다가 갑자기 갑자기 나빠져서 그렇게 나쁘진 않아. 라고 눈을 마주칠 때는요. 거짓없이... 언니 나쁘지 않아.가니까..'할것같아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차가 막히는게 왜이렇게 원망스러웠는지.. 설날은 계속 지옥같아 저주받은 고속도로 정체!!


    그렇게 서울오자마자 병원에서 왔어요! 노령견 기본검사가 모레 예약되어있었는데 응급이라면 이쪽에서 전부 받기로 했어요. 양털 강아지 검사 결과도 나쁘지 않고 예상한 대로 자궁 축농증(눈물)수치가 2개 0(눈물)열은 40도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 수액 맞아 39도까지 열 내리고 갔음을 확인하고 가장 최근 수술하러 들어갔습니다. 자궁축농증 수술 전 누리의 마지막 모습. 수술전 혹시 어떤 정세를 듣고 동의서를 쓰니 눈물이... 수술들어가기전에 링거 맞는 사진을 보냈는데 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형한테 미안해서 이게 마지막 모습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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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울고 짜고 우는데 수술은 30분도 걸리지 않아 끝났습니다. 중간에 위험한 순간이 있었대요.TT이후에도 1시간 더 지나도 마취가 깨지 않고 만나지 못했으면 허가를 얻고 들어와서"누이야 " 부르면 눈을 번쩍! 좋아 좋아, 나시키! 내 의견~ 훌륭하다 우리 누리는 언니의 목소리를 듣고 머리까지 들고 일어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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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가 낫는대로 늦는 알로도 인성화 시키려고요. 울어도 너무 제 식 아픈 걸 못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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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작은 강아지 자궁 축농증이 발생 전 중성화하면 비용 30만원~5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높은 소견할 수도 있지만 자궁 축농증으로 수술하면 수술 비용이 3배~4배는 더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고생하지 않으니까 정스토리!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미리 아이가 나쁘지 않으니 이걸로 하세요. 저는 이상한 분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궁 축농증에 걸린 지금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괜찮은 치아가 들어가도 아프지 않을 때 중성화해 주시기 바랍니다.울고 늦고 소견할 때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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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불쌍 타고 하지 않고 15년을 살아왔지만 순식간에 자식이 사경을 헤맨 것을 보신다면 저의 속도우 타고 앞 가슴이 찢어졌어요. 게다가 나쁘지 않아 들어있는 마취도 안 좋아 나쁘진 않아요. 가지고 수술하면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니까 미리 예방을 위해 수술을 시켜주세요.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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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에 있는 ᄋ병원.노령견 누리 20하나 9년 종합 검진비, 혈액 검사 25종류+뢴트겐+초소 음파 등과 수술 입원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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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연휴 전, 다른 곳도 조사했지만 자궁 축농증 수술은 거의 5일 입원을 포함 100만원 생각하면 좋습니다. 저는 연휴라서 선택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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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울 몹시 그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며, 누리 자궁 축농증 수술 폿티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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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키우는 보호자 분들, 어린이 중성화 수술 선택 없이 필수입니다! ​


    ​ 이틀 담, 양털의 누 염증 수치 20과 잘 안정권 진입. 하나 00Percent치료는 못했지만 병원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생기를 잃고 2개로 조기 퇴원이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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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갔더니, 내 목소리에 확!! 저 보자마자 안기면 몸부림치고 안 가서 뽑뽀 세례~^누리의 그 모습을 간호사 언니들이 キャ 집에 가야 한대요.ᄒᄒᄒ 감사합니다 이쁜언니들


    그리고 또 추가 병원비 폭탄..--^​ 화성 욜 1석 입원에서 정부 욜 오후 퇴원 하지만.21만에 64만원도 자신이 왔어요!! 건강 검진+수술+21의 입원비+치료비에서 모두 260만원 도우루옷. 동물 병원비의 정직함.무하 소음 천만 강아지 시대에 이건 정말 뭔가 조치가 필요.​


    눈사람같은 병원비가 분하지만... 이미 한 걸 호들갑이에요. 다시는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요즘은 집에서 먹고, 싸게 약을 먹고, 몸을 소중히 하고 있는데, 누리가 집에서 쉬는 걸 보니 저도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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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저는 아로 중성화 수술을 받으러 갑니다. 내가 대견, 내가 청바지.다


    누리는 흐트러짐을 제거하고 너희들 시원하게 생생히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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